전국 노인용 주택 렌트 공실률 ‘천차만별’

전국 노인용 주택 렌트 공실률 ‘천차만별’

76c503d4fc9159ba37cb731385a88c37_1596164321_3852.jpg전국 노인용 주택 렌트 공실률 ‘천차만별’


렌트 공실률, 중부 앨버타,서스캐처원 15%로 높아

BC 로어 메인랜드 비싸…ON, 6년래 첫 공실률 올라 



캐나다 노인들의 주택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전반적으로 주택 가격이 꾸준하게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이 같은 문제는 이민자들에게도 큰 이슈가 된다. 

이 가운데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전국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초 데이터를 기준, 캐나다 2020 노인들의 주택 조사 실태를 최근 발표했다. 해당 데이터는 각 지역 별로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렌트 평균과 공실률 실태를 보면, 지역별 흐름과 예외 상황도 주목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이다. 예를 들어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에서는 표준 사이즈(Standard Spaces) 면적의 공실률이 22.6%나 된다. 그렇지만 매니토바에서는 2.7%를, 노바 스코샤에서는 3.4%로 큰 격차를 보여준다. 공실률은 일반적으로 캐나다 중부 대평원 지역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앨버타와 서스캐처원의 경우에는 15%에 이른다. 

퀘벡은 전국에서 포착율(Capture Rate)가 가장 높았다. 전체 노인들(75세 이상)의 18.4%이 2020년 기준, 노인 시설(Seniors’ Residences)에 살았다. 다른 지역의 경우에는 그 비중이 5~10%로 비교적 낮았다. 

표준 사이즈 렌트 시설의 평균 렌트비를 보면, 온타리오가 3865달러로 가장 높은 가운데 BC주가 3364달러, 앨버타가 3270달러로 뒤를 이었다. 서스캐처원은 3105달러, 매니토바가 2849달러, 동부 애틀랜틱 지역이 2858달러, 퀘벡이 1844달러 등이다. 

공실률을 보면, 전국에서 매니토바가 2.7%로 가장 낮았고 BC주가 5.1%, 퀘벡이 6.9%로 뒤를 이었다. 인근 앨버타가 15.1%, 서스캐처원이 15%, 애틀랜틱 도시들이 10.6% 등이다. 

각 지역의 변화 과정을 보면, 먼저 BC주의 경우에는 2년 연속 공실률이(독립 생활 공간) 올랐다. 지난 2019년 4.2%에서 2020년 5.1% 등이다. 공실률의 비율은 로컬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오카나간 톰슨 지역에서는 7.6%로 높았고 밴쿠버 아일랜드와 센트럴 코스트에서는 3.4%로 낮았다. BC주 독립 생활공간(Independent Living Space) 평균 렌트비는 3364달러를 기록, 지난 2019년 3275달러보다 올랐다. 로어 메인랜드의 경우에는 렌트비가 3722달러로 가장 높았다. 어포더블 독립 생활공간의 경우에는 BC주에서 꾸준하게 수요가 생기고 있다. 평균 렌트비 1900달러짜리 미만은 공실률이 3.4%로 가장 낮은 편이다. 게다가 밴쿠버 아일랜드와 센트럴 코스트 지역은 2019~2020년도 사이 379개가 추가될 정도로 수요가 강하다. 

인근 앨버타의 노인 주택의 표준 사이즈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공실률은 2019년 13.8%에서 올해 15.1%로 올랐다. 앨버타 전역에서 독신자용 유닛의 경우에는 18.6%로 가장 높다. 에드먼턴 지역에서 공실률이 가장 많이 늘었다. 2019년 9.7%에서 올해 12.6%가 된 것. 캘거리 지역의 경우에는 15%에서 15.9%로 크게 변화가 없었다. 표준 사이즈 유닛의 평균 렌트비는 지난해 3258달러에서 올해 3270달러로 올랐다. 캘거리 지역 평균 렌트비는 3945달러를 기록, 에드먼턴의 평균 2884달러보다 훨씬 높았다. 

이밖에 온타리오의 경우에는 6년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실률이 11% 늘어난 것. 지난 2019년의 경우에는 공실률은 10년래 가장 낮은 10.3%로 떨어지기도 했다. 전체 노인용 주택의 공급물량은 3.9% 늘어난 6만 5049유닛을 기록, 수요를 앞지르고 있다. 표준 사이즈 규모에 대한 평균 렌트비는 2.8% 늘어난 3865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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