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장만 희망자들 올 가을 좀더 활동적으로”

“집장만 희망자들 올 가을 좀더 활동적으로”

광역 밴쿠버
“집장만 희망자들 올 가을 좀더 활동적으로”

거래량 전년비 45.4% 늘어…단독주택 47.3%
신규 리스팅 전년대비 -16.4%, 전월비 -16.3%

주택 거래량이 폭발적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바로 광역 밴쿠버 시장이다. 올해 초 보여줬던 시장의 둔화된 모습은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이 연말연초 연휴시즌까지 이어질지 관심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최근 10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2858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 1966채와 비교하면 무려 45.4%나 늘었다. 특히 한 달 전인 9월의 2333채보다도 22.5% 증가한 수준이다. 역대 10년(10월달 기준)간 평균 실적을 볼 때도 9.8% 정도 많다.

애슐리 스미스 회장은 “홈 바이어들은 올 상반기보다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집값이 조금 떨어지고 이자율은 낮게 유지되면서 집장만 희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올 가을 좀더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단독주택과 타운홈, 아파트 등 모든 주택을 통합할 때 월간 MLS에 등록된 매물은 4074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 4873채와 비교할 때는 16.4% 줄었다. 한달 전 4866채와 비교할 때도 16.3%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MLS 시스템에 등록된 전체 매물 물량은 1만 2236채를 기록, 지난해 이맘때 1만 2984채보다는 5.8% 줄었다. 한 달 전 1만 3439채와 비교할 때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주거형태를 아우를 때, 액티브 리스팅 대비 세일즈 비율은 23.4%를 기록하고 있다. 주거 형태 별로 보면, 단독주택은 17.3%, 타운홈은 26.2%를, 아파트는 29%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이 비율이 12%를 밑돌 때는 가격 하락 부담으로, 20%를 웃돌 때 가격 상승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애슐리 스미스 회장은 “최근 주택 거래의 급등은 우리 시장을 좀더 전형적 상태로 이끌고 있다”면서 “거래량과 리스팅 활동량이 우리의 장기간 평균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MLS 주택 가격지수를 기준, 종합 주택 가격은 현재 99만 2900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시장 거래가 둔해지면서 아직 100만 달러 수준을 밑돌고 있다. 이는 또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할 때 6.4% 줄어든 것. 최근 6개월 동안 1.7% 감소했다는 점을 볼 때, 작년 연말과 올해 봄 시장의 저조했던 활동력을 알 수 있다. 이 집값은 또 지난 9월과 비교할 때 0.2% 오른 수준이다.
주거 형태 별 세부 항목을 보면, 단독주택은 월간 938채가 거래됐다. 전년대비 47.3%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141만 500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5% 줄었다. 그렇지만 지난 6개월 동안 하락세는 1.3%에 불과하다. 전월대비에서는 오히려 0.3% 상승했다.

아파트는 한 달 동안 1384채가 거래됐다. 전년대비 40.5%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65만 2500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5.9% 줄었다. 지난 6개월간 하락세는 2.2%이다. 전월대비에서는 0.2% 늘었다.

타운홈은 한 달 동안 536채가 거래됐다. 전년대비 55.8%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77만 16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년대비 5.8% 줄어든 것. 그렇지만 최근 6개월간 하락세는 0.4%이다. 또 전월대비에서는 집값이 오히려 0.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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