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 ‘정신 질환’도 장애

노동자들 ‘정신 질환’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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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 ‘정신 질환’도 장애



사회가 발달할수록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도 커지기 마련이다. 정신건강도 마찬가지. 이 가운데 캐나다 노동자들 사이 정신건강을 ‘장애’로 보는 견해가 커지고 있다. 

RBC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다수는 우울증(53%)과 불안감(41%)을 장애로 평가했다. 1년 전에는 그 비중이 각각 47%와 36%로 올해보다 적었다. 그만큼 정신 건강을 장애로 보는 캐나다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캐나다 노동자들의 4명 가운데 3명은 자신의 상관이나 동료에게 정신 건강을 앓고 있다는 얘기를 꺼리거나(48%), 인정하지 않는다(27%)는 의견을 피력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낙인(Public Stigma)가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대우를 받기 원하지 않고 여기에 따라 평가 받기도 원하지 않았다. 캐나다인은 자신의 정신 건강을 밝히지 않는 것에 대해 75%는 개인의 웰빙에 대해 부정적 영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마리아 윈슬로우 디렉터는 “캐나다인이 정신 건강과 장애를 연결시키는 것은 고무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교육의 노력과 자신의 고통을 공개하는 것 대문이다”면서 “하지만 낙인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개인의 능력이나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도움을 구하려는 의지를 저해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정신 건강에 대한 낙인에 덧붙여 캐나다인 노동자 약 절반(47%)은 만약 자신의 정신 건강을 상사나 동료에게 밝힌다면 자신의 업무능력과 일자리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10명 가운데 2명(20%)은 직장 동료와 상사가 부정적 시각으로 자신들을 보게 된다는 것. 그렇지만 신체 질환(Physical Illness)에 대해서는 이 같은 시각이 존재한다는 대답이 7% 정도에 불과했다. 덧붙여 직장 상사나 동료 자신들이 정신 건강을 앓고 있다고 실토한다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76%는 지원할 것이고 전혀 다를 게 없다고 밝혀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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