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주택가격 가속도 완만해져”

“밴쿠버 주택가격 가속도 완만해져”

f7342a3955e62b0ba75cd835e3840218_1565412968_1093.jpg “밴쿠버 주택가격 가속도 완만해져”


MLS 평균 집값 전년비 -5.6%...5회 연속 하락

대도시 주택 값과 경제 펀더멘털즈 격차 감소

개인 가처분 소득 2개 분기 하락 후 0.2% 반등



밴쿠버 주택시장은 최근 1, 2년 동안 변화를 겪고 있다. 정책적 요인에 경제적 요소까지 복합적 영향을 받고 있다. 향후 시장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이유이다. 

이 가운데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캐나다 주택 시장 평가(Canada Housing Market Assessment) 보고서를 통해 밴쿠버를 포함 전국 주요 시장을 분석,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보고서는 “밴쿠버의 주택 가격 가속도가 둔해졌다”고 분석도 내놓았다.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공급 과잉(Overbuilding) 현상은 서스캐처원의 리자이나 지역에서만 위기(High)로 분류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캐나다는 과열(Overheating)과 집값 상승 가속도(Price Acceleration), 과대평가(Overvaluation), 과잉공급(Overbuilding) 분야에서 완만(Moderate)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밴쿠버 주택 시장의 취약성(Vulnerability)은 완만한(Moderate) 수준으로 완화됐다. 지난 12개 분기 연속 ‘위기(High)’로 평가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같은 변화의 주요 요인은 바로 집값 상승 속도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토론토와 해밀턴, 빅토리아의 시장 취약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과열 현상과 집값 상승세 및 과대평가 부분에서 이들 3대 도시가 완만해지고 있다는 게 다행. 에드먼턴, 캘거리, 새스카툰, 리자이나, 위니펙은 여전히 전반적 취약성이 완만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과잉공급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와 몽크턴, 핼리팩스, 그리고 세인즈 존스는 전반적 취약성 정도가 낮게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과열 현상은 몬트리올과 몽크턴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다. 세인트 존스에서 과잉 공급 현상도 마찬가지다. 

전국 주요 도시 주택 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집값과 해당 로컬 경제의 근본 구조(Fundamentals) 격차가 줄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개 분기 동안 전국 주택 시장은 전반적 취약성이 ‘완만(Moderate)’로 분류됐다. 10년 동안 ‘높은 위기(High)’로 평가된 것에서 개선된 점이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과대평가(Overvaluation) 부문에서 평균 추정치가 거의 ‘제로(Zero)’에 가까울 정도로 현실적 금액을 대변했다. 경제 펀더멘털즈가 상승하는 동안 집값은 하락하기도 했다. 2019년 1/4분기를 보면, 인플레이션에 기반 수치를 수정할 때, MLS 평균 집값은 1년 전 이맘때보다 5.6% 줄었다. 전년대비 주택 가격 비교를 놓고 보면, 5회 연속 하락세다. 

이 같은 기간 동안 캐나다의 젊은 층 인구는 1.9% 늘었다. 잠재적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의 규모가 늘어난 것이다. 다만 2개 분기 동안 하락세를 경험한 후 인플레이션을 적용한 개인 가처분 소득(Personal Disposable Income)은 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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