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북미 투어, 매우 설레고 기대돼”

임창정, “북미 투어, 매우 설레고 기대돼”

(토론토 공연 영상)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2019년 북미 투어로 캐나다 및 미국을 돌며 현지 교민들과 소통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 2017년 ‘그 사람을 아나요’, 2018년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까지 냈다 하면 음원차트 정상에 서는 한국 최고의 발라더, 임창정은 오는 7월 13일  ‘퀸 엘리자베스 공연장(Queen Elizabeth Theatre)’에서 밴쿠버 콘서트를 갖습니다.

이에 많은 현지 교민들 및 해외 팬들이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밴쿠버에 도착해서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임창정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원래 영화 배우로 데뷔하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직접 노래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원래 영화배우로 데뷔를 17살 때 했는데, 그때부터 노래는 계속 병행해서 하고 있었어요. 고 1 때부터 작사 작곡도 공부하고, 그 당시 첫 작사 작곡한 곡이 ‘이미 나에게로’란 곡입니다. 가수가 될 생각은 예전부터 계속하고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 소개할 만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 불러야 하는 노래 곡수가 많다 보니 자칫하면 콘서트 중간에 목이 쉬어서, 공연 구성의 강약을 짜임새 있게 잘 조절해 목 상태와 공연 퀄리티를 끝까지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썼다.

▲이번 콘서트에서 선 보일 대표곡으로는 어떤 노래를 준비하셨나요?

= 타이틀 곡들은 전부 다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틀 곡 외에는 제가 좋아하는 수록곡인 ‘어느 하루가’를 준비했고, 또 여러분들의 흥을 위해서 여러 댄스곡들도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이크를 멀리 떼어내 놓고 불러도 무대를 꽉 채우는 성량, 타고난 테너 성종과 폭 넓은 음역대, 그리고 호흡을 굉장히 잘 사용하는 가수로 정평이 나 있으신데 평소에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 부모님께서 좋은 성대를 물려 주셔서 특별히 따로 하는 목 관리는 없어요. 그래서 항상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 ‘멀티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사실상 최초로 정착시키신 분으로 독보적이신 분인데 그래도 자신에게 있어서 힘든 분야 무엇인가요?

= 특별히 안 어려운 게 없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전부 다 힘든 분야입니다. 제가 (여러 분야를) 쉽게 도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도, 최상의 결과를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도 고민도 많이 해요.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자면 시나리오 쓰는 작업 같은 글쓰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 자신의 재능에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일까요?

= 타고 태어난 것은 60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남들보다 덜 자고 덜 놀고 더 많이 노력했는데, 그런 노력의 결과까지 포함해서 잘하는 모습이라면 80점 이상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수로서 장르의 후회는 없었는지요?

= 댄스, 발라드 등 하고 싶은 음악은 원없이 다 해서 후회는 딱히 없습니다.

▲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면 누굴 꼽으시나요?

= 마이클 잭슨을 굉장히 좋아해요. 지금도 정말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어릴 때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 뒤로 마이클 잭슨처럼 춤과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 왔어요. 마이클 잭슨하고는 전혀 다른 타입의 뮤지션이 되었지만. (웃음)

▲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신가요?

= 노래든 연기든 가진 재능에 비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좋은 일들도 많이 일어나서 이루지 못한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소망이라면 나중에 먼 훗날 시간이 많이 지나도 여러분들에게 기억되고 많이 응원해 주시는 것 정도? 이건 시간이 더 흘러야 하는 것이니 아직 이루지 못했다 할 수 있겠네요.

▲ 북미 투어에 대한 특별한 기대가 있으신가요? 이번 콘서트 후 언제 다시 뵐 수 있을까요?

= (북미에 투어하러) 온 것 자체가 너무 설레고 기대되는 일입니다. 교민 여러분들를 뵙고 이렇게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도 좀 되고요. 이번 북미 투어를 마친 후, 9월에 또 새 앨범으로 인사 드릴 계획이고, 내년에 콘서트 등을 통해 계속 열심히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니, 언제든지 초대만 해 주시면 멋진 무대를 또 보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연 일시: 2019년 7월 13

공연장: Queen Elizabeth Theatre – 630 Hamilton St, Vancouve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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