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64%, 물가 생활비 상승 걱정

192f3657b40ceeb7ffe764535d6207ba_1547184238_9976.jpg2019년 새해

캐나다인 64%, 물가 생활비 상승 걱정


캐나다인 최대 부채 요인 ‘신용 카드’, 모기지 순

84%, “저축 쌓기 보다 채무 변제가 더 나을 것”



“2019년 새해 소원은 무엇인가요?”  사회적 경제적 위치와 연령대에 따라 각각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다. 

그렇지만 캐나다인 다수는 “빚을 갚는 것”이라는 대답을 내놓았다고 CIBC가 최근 조사를 통해서 발표했다. 즉 캐나다인 다수는 새로운 한 해를 자신의 생활비와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 이자율 상승 걱정 등으로 시작했다. 

캐나다인의 2019 새해 가장 큰 재정적 우선선결과제(Financial Priority)는 빚을 갚는 것이었다. 지난 9년 동안 연속적으로 채무 변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응답자 3명 가운데 1명(29%)꼴로 최근 12개월 사이에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즉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지출이 부채 증가의 주요 이유가 된다는 설명이다. 

제이미 콜롬벡 매니징 디렉터는 “빚은 캐나다인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따라서 캐나다인이 여전히 빚을 가장 큰 걱정거리이자 새해 선결 과제로 꼽는 것은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빚은 주택 장만이나 교육 재정 부담 등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갚아나갈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빚을 지게 된다면 현금 흐름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소비자들이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하고 줄일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자 페이먼트를 낮추거나 세금 효율성을 찾아냄으로써 소유한 돈을 좀더 유용하게 사용,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으로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부채를 갚는 것은 캐나다인 26%의 재정적 우선 요건이었다. 다음으로는 각종 청구서와 공과금을 제때 지출하는 게 14%, “부를 늘려나가겠다”가 12%, 휴가를 위한 저축이 7%, 은퇴용 저축이 6% 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흐르고 있다. 전국 캐나다인 29%가 지난 12개월 동안 빚을 더 늘렸기 때문이다. 일상생활 속의 지출이 34%로 가장 큰 요인이었다. 새로운 자동차를 장만하는 게 24%, 주택 수리나 리노베이션에 지출하는 게 20% 등의 순이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는 점은 캐나다인의 최대 부채 원인이 크레딧 카드(45%)라는 점이다. 모기지 대출 빚은 31%를 차지했고 자동차 대출이 23%, 라인 오브 크레딧이 22%, 개인 대출이 11% 등의 순이다. 반면 응답자 28%는 빚이 없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2019년 새해를 맞이한 캐나다인의 최대 걱정 거리는 갈수록 올라가는 상품 및 물가 상승률(64%)이다. 캐나다 달러의 약세도 34%, 이자율 상승도 31% 등을 기록했다. 응답자 63%는 주택 시작에서 높은 수익률을 주는 상품의 연장기간이 끝나가고 있다는 점도 걱정했다. 

빚이 늘어나면서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 캐나다인 5명 가운데 2명(39%)은 너무 많은 빚에 집중하면서 저축을 까먹고 있다고 걱정했다. 84%의 다수는 저축을 하는 것보다 빚을 갚아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한편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비록 대출 속도가 줄어들었지만 평균 가처분 소득 1달러당 1.78달러를 빚지고 있다. 자연히 63%는 증권시장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생각에 두려워하고 저축금으로 빚 갚기에 나서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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